서울 청량리 전통시장 대형 화재… "현재 인명피해 없어"(종합)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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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4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인력 150명과 소방 차량 33대를 동원에 진화에 나섰다.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근 소방서 3곳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투입되는 단계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불로 점포 10여 개와 각 점포에 있는 과일 보관용 냉동창고들이 불에 탔다. 오전 7시 기준으로 진압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 24분 강북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북구, 중랑구 주민에게 "청량리 전통시장 대형화재발생, 출근길 교통혼잡이 우려되니 차량 우회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서울시 교통정보과도 화재 직후 트위터를 통해 "동대문구 왕산로 청량리 전통시장 화재 발생으로 왕산로(청량리역 → 경동시장) 2개 차로, 왕산로(경동시장 → 청량리역) 1개 차로 차단되고 있어 극심 정체된다"고 전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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