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타이거, 유럽 베스트셀러 '퍼니 휠' 밸런스 바이크 출시
삼성출판사에서 만든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가 오는 24일 유럽 대표 승용완구 브랜드 '퍼니 훨(FUNNY WHEELS)' 밸런스 바이크(사진)를 국내에 단독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밸런스 바이크는 일명 '페달 없는 자전거'로, 아이가 보조바퀴 없이 오직 두 바퀴에만 의존해 스스로 균형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유아기 때 꼭 필요한 균형감각 발달·체력과 집중력 향상에 큰 효과가 있다.
퍼니 휠 밸런스 바이크는 2in1 제품으로, 뒷바퀴 탈부착이 가능해 세발 바이크와 밸런스 바이크 두 가지로 즐길 수 있다. 18개월 전후부터 만 4세 부근까지 오랜 기간 활용 가능하다. 미국에서 최고의 유아동 제품에 수여되는 '2019 National Parenting Product Awards'를 수상한 제품으로 유럽, 미국, 캐나다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됐다. 메인 부품을 'BMW', 'Audi', 'Aston Martin' 부품 생산 업체에서 제공받아 안전하고 견고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마이리틀타이거 관계자는 "유럽, 미국 엄마들은 페달 자전거를 태우기 전 밸런스 바이크로 자전거 균형 잡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밸런스 바이크로 중심 잡는 법을 익히면 페달 바이크도 자연스럽게 탈 수 있어 요즘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퍼니 휠 밸런스 바이크는 저소음 바퀴가 달려 있어서 집안에서도 탈 수 있고, 세발 자전거로도 활용 가능한 안전한 사이즈라 첫 실내 승용완구로도 강추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퍼니 휠 밸런스 바이크는 24일 마이리틀타이거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단독 론칭한다. 방송에서 공개하는 비밀 링크를 통해 정가 12만 원의 밸런스 바이크를 5만 9000원의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다. 컬러는 화이트, 핑크, 라임, 블루 4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며 탈부착 가능한 끈이 달려 있어서 운반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마이리틀타이거는 앞으로 퍼니 휠 외에도 스웨덴 국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STOY', 스위스 유아용품 브랜드 'Oops' 등 전 세계 베스트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할 예정이다.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