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2동, 온정나눔가게 현판 제작·부착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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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서 안락한 우리동네

부산 동래구 안락2동(동장 손현규)은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지속적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관내 업소 4곳을 선정하여 온정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제작·부착했다.

온정나눔가게는 지속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업소에 대해 동에서 제작한 「온정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부착하여 자긍심을 높이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자원 발굴사업이다.

이번에 온정나눔가게로 선정된 ▲매일 고기잡는 식육백화점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영양가득한 식생활을 위해 올해 2월부터 매달 5만원 상당의 곰국 또는 양념돼지갈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머리사랑은 올해 6월부터 매월 1회 관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2~3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부산안락점은 지난해부터 설·추석마다 저소득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위해 선물세트 30개를 기부하고 있다.

또한 ▲디에이알(주)은 월 1회 무릎인공관절 등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이웃 1세대에게 300만원 상당의 수술비 등의 지원 및 기타 성품을 기부하고 있다.

이대영 위원장은 “기부활동을 하는 업체가 많이 늘어나 기쁘며, 더 많은 업체들이 동참해 더불어 사는 안락2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으며,

손현규 동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활동에 참여하는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온정나눔가게 인증현판을 통해 나눔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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