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청소년 안전관리 물품 지원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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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동찬),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협회장 박용하)는 최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청소년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관리 물품을 현재 휴관 중인 지역 내 청소년 활동시설 20개소에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안전관리 물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효성 및 안전성을 인증받은 ‘비접촉 안면인식 체온계’와 살균분사기인 ‘플루건’으로, 해당 시설의 의견을 사전에 청취·수렴하여 결정됐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임원철 선임기자 wcl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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