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한국자유총연맹 대청동분회·여성회, 이웃사랑 행복나눔 실천
부산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대청동분회(회장 윤성진), 여성회(회장 채명희)는 지난 1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25세대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극세사 이불(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청동분회·여성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나눔 활동에 매년 동참하고 있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
정순형 선임기자 juns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