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현대글로벌서비스, 마스크 스트랩 제작·방역키트 전달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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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태산)는 10월 29일 현대글로벌서비스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셜마켓 소망우체통-이웃사랑 방역키트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현대글로벌서비스 직원 20여 명은 직접 만든 3천400여 개의 마스크 스트랩을 비롯해 마스크, 소독티슈, 손소독제로 구성된 방역키트를 1천700여 세대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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