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오늘 '알릴레오 시즌3' 으로 컴백… "책 이야기만"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유튜브 '알릴레오 시즌3' 예고편 캡처 유튜브 '알릴레오 시즌3' 예고편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오늘(6일) 재단 유튜브 방송인 '유시민의 알릴레오 시즌3'(알릴레오 북's)을 시작한다.

지난 4일 노무현재단은 "시즌1, 2에서는 사회 현안과 쟁점을 짚었다면, 시즌3에서는 교양 안내서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사회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선과 생각하는 힘을 기르자는 취지"라며 "책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꼽아보는 '책·꼽·문'과 자기 생각을 색다르게 해석해보는 '이의 있습니다' 등 코너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첫 회에서는 공진성 조선대 교수와 함께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읽고 현대사회에서 개인의 자유와 이를 제한하는 국가 권력을 주제로 토론한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방송되며, 조수진 변호사의 사회 아래 선정된 책에 걸맞은 전문가가 나와 유 이사장과 독서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유 이사장은 총선 직전 알릴레오 시즌2에서 '범진보 180석' 전망 발언으로 여야 모두로부터 비판받은 것을 계기로 정치비평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