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연극·영화·무용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Rising star-공민정 배우전’=19~23일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관. 한국 독립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 공민정(사진)의 작품 조명. 데뷔작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2012)를 비롯해 공민정이 출연한 장편 5편과 단편 7편과 공 배우 추천작 2편 ‘블루 발렌타인’(2010)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2016) 상영. 21일 오후 1시 배우 공민정과 만남도 준비. 균일 5000원.


이지훈의 시네필로 ‘안티고네’=19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소극장. ‘애도와 멜랑콜리’ 주제로 캐나다 영화 ‘안티고네’ 상영 후 이지훈 필로아트랩 대표의 강연. 현장 발권 선착순으로 안티고네 명화 포스터 현장 증정 이벤트도 준비. 일반 8000원.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