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바, 숙면을 도와주는 '토닥토닥 커들링 스와들' 선봬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베이비 토탈 케어 브랜드 엘라바가 '토닥토닥 커들링 스와들'(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엘라바는 육아 필수 아이템인 역류방지쿠션부터 수유쿠션을 비롯해 임산부 바디필로우 등 다양한 육아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엘라바는 지난 9월 무소음 지퍼와 팔 이탈 방지 포켓이 결합된 스트랩 형태의 스와들 론칭에 이어 나비잠형 형태인 신제품 토닥토닥 커들링 스와들을 선보인다.

토닥토닥 커들링 스와들은 자가 안정효과를 주는 나비잠 형에 가슴 안정 파우치를 결합한 형태로 아기의 양팔, 가슴 부분을 안정감 있게 눌러줘 마치 엄마, 아빠 품에 안겨있는 듯한 편안하고 깊은 숙면효과를 준다. 커들링 파우치의 경우 탈착이 가능해 아기의 적응기간·컨디션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또 2way 지퍼로 손쉽게 기저귀를 교체할 수 있으며, 아기의 땀과 침을 깔끔하고 빠르게 건조시키는 기능성 원단인 '에코 텐셀'로 보송보송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준다. 신제품 엘라바 토닥토닥 커들링 스와들을 포함한 엘라바의 제품들은 쁘띠엘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