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비즈니스’ 잡아라 하단 레이어스 호텔 개관

안준영 기자 jyou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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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동에서 문을 연 4성급 ‘레이어스호텔’의 모습. 지원건설 제공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서 문을 연 4성급 ‘레이어스호텔’의 모습. 지원건설 제공

숙박시설이 부족한 서부산에 4성급 호텔이 들어섰다. 부산 향토건설사 지원건설은 최근 부산 도시철도 하단연 인근에 ‘레이어스 호텔(LAYERS HOTEL)’을 오픈했다.

지상 26층, 지하 1층 규모의 레이어스 호텔은 스탠다드룸(264실), 디럭스룸(26실), 스위트룸(58실), 프레지덴셜룸(2실) 등 객실 350개를 갖췄다. 이 호텔은 각종 행사나 회의를 치를 수 있는 연회장과 회의실에 강점을 갖고 있다. 대연회장은 최대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중연회장은 4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다. 이는 서부산지역의 비즈니스 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 제조업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녹산산단 입주기업들은 여태까지 마땅한 비즈니스 공간을 찾지 못해 애를 먹었다. 직원 연수나 간담회 등을 회사 구내식당에서 하기 일쑤였다. 공공기관에서 대규모의 설명회 등을 열려고 해도 알맞은 공간이 없어 해운대지역으로 눈을 돌려야만 했다.

레이어스호텔은 지역 기업인들의 이 같은 고충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 녹산산단을 방문한 기업인이나 관계자들에게 합리적인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 밖에도 호텔은 지하 1층 사우나, 지상 1·2층에 카페와 비즈니스 공간 등을 갖췄다. 낙동강의 일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매력적이다. 양식, 중식, 한식 등을 갖춘 뷔페 레스토랑과 와인바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안준영 기자 j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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