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문현2동분회,저소득 한부모가족에 컵라면 전달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자유총연맹 문현2동분회(회장 김명룡)는 11월 26일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컵라면 75박스(36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명룡 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부산 남구 문현2동장(박종호)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지원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문현2동분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성품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