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미2동, 홀로어르신께 ‘포근이 수면잠옷’ 30세트 지원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수영구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변학준)와 구락사랑회(회장 김갑성)에서는 7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며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애)에 ‘포근이 수면잠옷’ 30세트를 지원하였다.

이날 회원들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추운 겨울 지역 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극세사 수면잠옷과 함께 포근함을 느끼며 숙면을 취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홀로어르신 30분께 ‘포근이 수면잠옷’을 선물하였다.

변학준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우리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과 포근함을 느끼며 건강하게 지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