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기업(주) 칠산서부동 어려운 이웃돕기 생필품 기탁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현성기업(주)은 12월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칠산서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철도차량 부품 제조업체인 현성기업(주)은 철도차량용 차륜의 소음차단장치 등의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최석림 대표는 2019년 김해의 자랑스런CEO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석림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눔의 힘은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이웃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고 싶어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올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지기를 바란다.” 라고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송유업 칠산서부동장은 “최근 기업의 연이은 기부로 칠산서부동은 훈훈한 연말이 되고 있다, 우리 동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감사하고, 코로나 방역수칙을 잘 지켜 각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마음도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물품 배분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단이 직접 지역 내 복지대상자 가구를 방문하여 집 앞에 두고 오는 비대면 전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스마트폰 영상제
    독자추억공모전

    당신을 위한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