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동광동 자유총연맹여성회, '2021년 설맞이 깨끗한 동네 만들기'
부산 중구 동광동 자유총연맹여성회(회장 김순옥)는 3일 2021년 우리의 고유 명절인 구정을 맞이해 깨끗한 동광동 만들기 일환으로 ‘동광동 반짝반짝 day’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를 감안해 한명씩 각자 흩어져 주위의 휴지를 줍고 봉투에 담아 집에서 버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동광동 자유총연맹여성회는 매년 수시로 깨끗한 동광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