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리동 한국자유총연맹, 설명절 생필품 후원
부산 사하구 (구청장 김태석) 한국자유총연맹 당리동분회(회장 하진태)에서 설 명절을 맞아 생필품 5세트를 후원했다.
하진태 회장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선물 셋트를 푸짐하게 준비했다”며 “다 같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 보자”고 후원 의사를 밝혔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2일 월요일(음력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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