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봉생병원으로부터 설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 전달받아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봉생병원(대표 정의화)으로부터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홍삼음료) 115박스를 기탁받았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상황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을 지원해 주신 봉생병원에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성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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