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 종교단체 승리제단(영생교)등서 53명 집단 감염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83일 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온 9일 서울시청 앞 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잠시 검사를 중지하고 시설물 정기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부천시에 소재한 종교단체 승리제단(영생교)과 오정능력 보습학원에서 53명이 코로나19에 한꺼번에 확진됐다.
9일 부천시에 따르면 종교시설에서 20명이 확진되고 보습학원에서 33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역학조사 결과 오정능력 보습학원 강사 A씨는 승리제단 교인으로 승리제단 내 남자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A씨가 생활하고 있는 승리제단과 오정능력 보습학원으로 광범위하게 번진 것으로 알려진다.
부천시는 이날 오후 5시 이와 관련해 유튜브 중계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
김은지 부산닷컴 기자 sksdmswl80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