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호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장 현장경영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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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중소기업·영업점 찾아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 청취


최명호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장은 8일 거래 중소기업인 ㈜천류를 방문해 강봉열대표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다.

㈜천류는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에 소재한 낚시대 제조 및 유통기업으로 주품목은 민물낚시대이며 설립 이후 농협과 12년째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이어 최본부장은 미음산단지점을 방문해 직원들과 만나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한편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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