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복 오지탐험가, 청림중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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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탐험가’ 도용복 (주)사라토카 회장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청림중학교에서 ‘오지탐험으로 만나는 UN참전국, 인문학의 향연’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청림중 정미애 교장을 비롯해 4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청림중은 UN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기리는 ‘기억과 감사의 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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