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11, 여성용품 지원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크레이지11(대표 김태효·왼쪽 두 번째)는 최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에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여성 용품 8만 256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김태효 크레이지11 대표와 이승정 지역아동센터부산지원단장,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크레이지11은 부산 수영구 수영동에 위치한 축구용품 온오프라인 판매 회사이다. 임원철 선임기자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