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추진
관내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의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산전부터 출산 후 영아 만 2세까지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상담, 영아 발달상담, 양육교육,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래구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영유아 166명을 등록하여 자원연계 2건, 일반상담 541건, 기본방문 38건, 지속방문 21건 등으로 출산 및 양육과정에서의 우울 등 부정적 정서를 줄일 수 있도록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하여 상담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아기와 상호작용 증진, 아동발달 부모교육, 가족관계 및 사회적 관계지지 등 지속적·포괄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동래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의 영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여 무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관내 임산부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