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소방서 ‘칭찬 돋우미’ 선정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박해영)는 지난 26일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칭찬 돋우미’로 신호119안전센터 구급대원 박진성(왼쪽), 지설우(오른쪽), 설영훈(가운데) 소방관을 선정했다. 세 소방관은 지난 2월 냉장고 문에 손가락이 낀 아기를 신속한 출동으로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 이송까지 진행해 아이의 보호자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아 3월의 ‘칭찬 돋우미’로 선정됐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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