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데’는 잊어라… 가을에도 야구하자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올가을엔 희망고문 없다

. “이대호도 벤치 보낸다” 허문회 폭탄 선언

-. 완장 찬 전준우 “대호 형 은퇴 전 우승 공약”

-. "FA·롯데·올림픽 우승” 손아섭 야무진 꿈

-. 신무기 장착한 스트레일리와 최강 마무리 김원중

-. 앤더슨 프랑코 “155㎞ 강속구로 KBO 평정”

-. 대형 신인 김진욱·급이 다른 나승엽 “기죽지 마”

-. “발사각 높여 30홈런 친다” 한동희의 장담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