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쉽게 좌절된 여자축구 도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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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이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3일 중국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1로 앞섰으나 1차전(1-2 패)과 합계 3-3으로 동률을 이룬 뒤 연장전에서 져 티켓을 내줬다. 지소연(왼쪽)이 중국 선수들과 공을 다투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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