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결정 규탄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는 지난 16일 부산자유회관 대회의실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반출 결정 규탄대회를 했다. 이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규탄대회는 이종율 부회장, 류재호 사무처장 등 4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지부는 일본이 반성할 때까지 각 지역 회원들과 릴레이 규탄대회를 지속할 방침이다. 이재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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