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제2의 김자인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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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부산 수영구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15m 높이의 인공암벽 등반 체험을 하고 있다. 강선배 기자 k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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