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초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자유총연맹, 초량천 인근 환경정비 및 방역 실시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동구 초량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승렬)와 자유총연맹(회장 이갑순, 이한우)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16일 초량천 인근 불결지 환경정비와 방역을 실시하여 ‘해충 없는 쾌적한 동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