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 회장, 원전 오염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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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는 지난 19일 부산 동구 소재 정발장군동상 앞에서 양재생(가운데) 회장 등 3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반출 결정’ 규탄대회 챌린지를 했다.

부산지부는 양재생 회장을 선두로 오는 30일까지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한다. 양 회장은 이날 16개 구군지회 중 동구지회와 부산진구지회 2곳을 지명했다. 지명된 지회는 또 지회 조직간부와 회원을 각 1명씩 지명하는 방식으로 모든 회원이 참여하게 된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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