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양을 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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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벌링이 이끄는 뉴질랜드 팀(왼쪽)과 톰 스링스비가 이끄는 오스트리아 팀이 25일 북대서양 버뮤다 해밀턴에서 열린 버뮤다 요트 그랑프리 레이싱 대회 2일차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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