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제야 제자리 찾은 아프간 국기
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헬만드주 미군 기지 캠프 앤터닉에서 열린 미군과 아프간군의 인수·인계식에서 성조기 대신 아프간 국기가 게양됐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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