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스타트업 베네핏츠, '식단면 저당짜장' 출시
푸드테크 기업 베네핏츠는 단백질 함유량과 맛은 살리고 당 성분은 낮춘 '식단면 저당짜장'(사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밀가루 중심의 면에 함유된 탄수화물을 NON-GMO 대두로 만든 식단면과 국내산 돈육, 설탕 대신 양파와 저칼로리 대체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출시된 탄수화물 대체 식품이다.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약 89%를 충족할 수 있으며 식이섬유도 13g 함유된 고단백, 고식이섬유 식품이다. 식단면 생면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칼로리와 탄수화물로 식단면과 일반 국수를 동일한 양을 섭취했을 경우 칼로리는 1.5배 낮은 260kcal, 탄수화물 함량은 국수 대비 3배 낮은 26g, 식이섬유는 10g으로 5배 높다.
세종대학교 식품생명공학 연구진과 협업을 통해 단백질이 부족한 중장년층부터 어린아이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짜장을 보다 손쉽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식단면 저당짜장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베네핏츠 공식물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가정의 달을 맞아 4개 구입시 1개 추가 증정·묶음상품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베네핏츠는 저당짜장 이외에도 안동국시, 카레소바, 냉모밀 등 취향에 맞춰 조리할 수 있는 생면으로 구성된 식단면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