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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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직 ‘설악산’. 갤러리조이 제공

신홍직 초대전 ‘울림이 있는 공간’=6월 8일까지 갤러리조이. 붓을 사용하지 않고 물감을 튜브에서 나오는 강도에 따라 짜여진 상태로 그려낸 그림. 051-746-5030.

김기대 개인전 ‘AQUA UNIVERSE’=22일까지 오픈스페이스배.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는 전시장에 작가가 구성한 수족관들이 배치된다. 051-724-5201.

abstaract-ing_동시대 추상=23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새로운 감각의 추상 작품 전시. Vakki, 강태훈, 송호준, 이가영, 이희준, 전희경, 하지훈 작가가 참여한다. 051-745-1508.

김성진 개인전=23일까지 갤러리하나. 서양화에 산수의 감성을 담아낸 그림. 치밀한 관찰을 통해 외형과 색채를 묘사하고 사물의 객관적 현실서을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051-751-7883.

바다, 숲, 도시: 공존=29일까지 영도놀이마루 전시실. 김민송, 구경환, 김민정, 배남주, 박도현, 방지영, 정안용 작가의 작품. 051-403-3464.

윤상렬 개인전 ‘A little darker A little brighter [조금 어둡게 조금 밝게]’=31일까지 데이트갤러리. 선(線)형 회화를 시간의 순환으로 풀어내는 작품을 전시한다.

해외교류전 아르노 피셔 포토그라피=6월 2일까지 고은사진미술관. 독일 사진가 아르노 피셔의 흑백사진 79점과 트립틱으로 구성된 폴라로이드 17점을 전시. 051-746-0055.

강다현 초대전 ‘그로테스크’=6월 10일까지 갤러리 서린스페이스. 그로테스크한 형상과 상징적 시그널을 사용해 가구의 기능성을 최소화하고 주형성을 극대화한 작품. 051-742-7422.

라미 개인전 ‘Project Soldier kwv’=6월 27일까지 롯데갤러리 광복점. 세계를 돌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가 라미의 전시. 051-678-2610.

불안을 삼키지 마라=6월 27일까지 디오티미술관. 곽상원, 노순천, 상환, 허우중 작가가 ‘불안’을 주제로 한 작품 40여 점을 전시한다. 051-518-8480.

2021 꽃그림전 ‘축제’=6월 30일까지 타워아트갤러리. 갤러리 개관 38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으로 1,2,3부로 나눠서 100인 그린 꽃 그림을 전시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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