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여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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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봉암사 답사=박물관을찾는사람들. 19일 수요일 오전 7시 부산도시철도 교대역 8번 출구 한양아파트 앞 출발. 흰 등을 달아 이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봉암사, 돌로 두드리면 목탁소리가 나는 백운대계곡, 김종서의 손자와 수양대군의 딸이 숨어서 살았다는 상주 석문사와 옥양폭포, 택리지를 썼던 이중환이 극찬을 했던 쌍용계곡 등. 참가비 5만 원. 051-463-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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