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사랑의 헌혈나눔’ 캠페인 2년 연속 이어간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등 센텀시티 공공기관 5개 기관 공동 참여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14일 해운대 센텀시티 5개 공공기관과 함께 ‘사랑의 헌혈나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를 주축으로 ▲부산산업과학혁신원 ▲APEC기후센터 ▲부산영상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영화의전당 총 5개 공공기관 임직원 40명이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부터 센텀 공공기관들이 함께 진행한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부족한 혈액 보유량을 해결하고자 위함이다.
센텀시티 공공기관협의회가 발족한 이래로 공동 진행한 헌혈 나눔행사는 지난해 3번에 이어 4번째다. 센텀시티 내 소규모 공공기관의 연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 실현을 목표로 했다. 헌혈 참여는 누적 200회를 넘었다.
한편 공사는 폐지수거 어르신 대상으로 리어카를 지원하는 ‘희망리어카사업’도 3년째 진행하는 등 매년 연속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가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단순 행사를 넘어 조직문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