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 참석한 전현직 총리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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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서 권양숙 여사와 김부겸 총리가 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12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서 권양숙 여사와 김부겸 총리가 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전 11시부터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열렸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시장, 김부겸 국무총리, 이해찬 전 총리, 이낙연 전 총리, 정세균 전 총리가 참석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정의당 여영국 대표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이해찬 전 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이해찬 전 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이낙연 전 총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이낙연 전 총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정세균 전 총리가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정세균 전 총리가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묘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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