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보세요] 제1510회 문제
가로열쇠
1.습기·물기가 말라서 없어짐. 또는 습기·물기를 말려서 없앰.
3.매우 사나운 비바람. 그는 ∼를 무릅쓰고 출발했다.
5.둘레의 부근. 또는 어떤 시간의 전후. 장터 주막 ∼엔 언제나 사람이 들끓었다.
8.수도를 중심으로, 인접 도시와 함께 이룬 대도시 지역.
10.물의 압력. ∼을 올리다.
11.진출하였던 곳에서 시설이나 장비를 거두고 물러남. 부대를 ∼시키다
13.여자끼리의 동기. 손위 누이와 손아래 누이. 또는 여형제.
15.사람의 발자취 또는 왕래. 여기는 ∼이 드문 곳이다.
16.총탄 등이 몸을 꿰뚫고 나간 상처.
18.설탕을 끓여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든 단 과자.
세로열쇠
2.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말을 거들거나 깨우쳐 주는 일. 또는 그 말. 그는 후배들에게 종종 학창 생활에 대해 ∼하곤 했다.
3.부당한 이익. 또는 한도를 넘는 이익. 그 기업은 ∼를 취했다.
4.야구에서, 외야의 오른쪽을 수비하는 선수.
6.대기 가운데 주위보다 기압이 낮은 부분.
7.권리를 스스로 포기하고 행사하지 않음. 투표에서 ∼은 하지 말자.
9.어떤 일이나 챔피언에 도전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10.팔장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 간섭하거나 거들지 않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 이번 문제는 ∼만 할 순 없는 일이다.
12.부정하게 모은 재물을 훔쳐다가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는 의로운 도둑.
14.생선을 주로 하고 채소·두부와 갖은 양념에 고추장을 많이 풀어 얼큰하게 끓인 찌개. 쏘가리 ∼.
15.사람의 얼굴 생김새와 골격. ∼을 찌푸리지 마라.
17.나라나 지역을 도맡아 다스림. 나라를 ∼하다.
18.아버지의 친형제의 아들딸. 또는 그 촌수.
당첨자
김종진(부산 연제구 연수로)
김정애(경남 양산시 석금산로)
윤홍식(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이윤옥(경남 통영시 통영우체국)
정환영(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응모요령
문제란에 답을 쓴 뒤 엽서에 오려 붙여서 다음주 월요일까지 우편번호 48789 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수정동) 부산일보사 ‘풀어보세요’ 담당자 앞으로 보내 주십시오. 당첨된 분께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제공하는 상품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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