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요크 ‘솔라카우’ 후원
한국남부발전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석근(왼쪽) 환경품질처장이 참석해 (주)요크(대표 장성은·오른쪽)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솔라카우 설치 후원’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요크는 젖소 형태의 태양광 배터리 충전시설 ‘솔라카우’를 아프리카에 보급하고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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