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연극·영화·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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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작은영화영화제 ‘꿋꿋이 서있다보면’(포스터)=2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소극장.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단편영화 축제. 이나연·조민재 감독의 극영화 ‘실’(2020), 강희진 감독의 다큐 애니메이션 ‘꽃 피는 편지’(2020), 김라 감독의 다큐 ‘길 위의 시간’(2020) 상영 후 강희진, 김라, 조민재 감독과 김동애, 김영곤 배우와 관객과의 대화 시간. 사회는 오성은 소설가. 균일 3000원. 051-780-6080.

6월 시네바움 아카데미=14일 오후 7시 시네바움(연제구 중앙대로 1225,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5번 출구 앞 30m). ‘에릭 로메르 감독의 여름- 녹색광선, 여름이야기, 유작 로맨스를 중심으로’ 주제로 김영광 영화평론가가 강연. 소수 인원 예약제. 예약 필수. 1만 5000원. 010-2774-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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