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면 면회 허용 첫날… “아빠, 잘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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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요양시설 환자와 면회객 중 어느 한쪽이라도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대면 면회가 가능해진 1일 오전 경남 김해 진영읍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김해보훈요양원에서 입소자 최봉섭 씨와 대면 면회하던 딸 최선희 씨가 포옹하고 있다. 대면 면회가 허용된 것은 15개월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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