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도서관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 지정

류영신 기자 ysryu@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상남도교육청 거창도서관을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상남도교육청 거창도서관을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했다.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상남도교육청 거창도서관을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지정된 한마음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됐다.

2일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 현판식을 가진 거창도서관은 다양한 치매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치매 관련 도서 132권을 구비해 치매 도서 코너도 설치했다. 앞서 거창도서관 전 직원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다. 거창도서관은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으로서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거창군 내에는 중앙고등학교와 월천초등학교 등 2개 치매 극복 선도학교와 경남도립 거창대학이 선도대학으로 지정됐다. 또한 거창 가북 우체국 등 7개의 선도기관을 지정했다. 특히 거창군립 노인요양병원 등 19개 단체가 선도단체로 등록하고 ㈜신흥 레미콘 등 2개의 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가족 등 지역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며 “거창군은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류영신 기자 ysryu@busan.com


류영신 기자 ysryu@busan.com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