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병원, 이다스아이티와 사회공헌 협약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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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이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다스아이티와 의료 및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제공 고신대복음병원이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다스아이티와 의료 및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제공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왼쪽 다섯 번째)이 (주)마이다스아이티(대표이사 정승식·왼쪽 여섯 번째)와 손잡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고신대병원은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 선두기업인 (주)마이다스아이티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마이다스아이티 본사 회의실에서 의료협력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양 기관이 첨단 스마트헬스케어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산업뿐 아니라 재단법인 마이다스 행복재단(이사장 이형우)과 함께 마이다스 행복재단 의료비 지원 사업, 에코델타시티 헬스케어클러스트 사업에 대한 공동협력, 지구촌 저소득층 기관의 공동 후원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세상에서 가장 아픈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는 일에 매년 1억 원을 고신대병원에 기부해 환자들을 위해 쓰기로 했다.

과학기술용과 건설 분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마이다스아이티는 2000년 설립되어 현재 700여 명의 인력으로 8개의 해외현지 법인과 110개국에 공학기술용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이형우 대표는 “부산지역을 넘어 70년간 인술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는 고신대병원과 동반자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신대병원이 최근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헬스케어산업 연구와 그동안 펼쳐온 인술과 의료봉사의 실현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마이다스아이티와 동반 관계를 넘어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에 공유하게 되었다”며 “연구와 봉사 두 가지를 함께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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