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미동 도시재생 예비사업 ‘스마트 골목상권 재생단’ 시작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망미동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스마트 골목상권 재생단(이하 재생단)’을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7월에 시작하는 재생단은 기존에 8회차에 걸쳐 진행된‘우리동네 도시재생 기업아카데미’를 수료한 적극적이고 참여 의지가 높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성하여,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서 지역과 도시재생을 함께 학습하고 사업의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10월에 개최될‘망미 골목장(가제)’의 기획과 운영을 직접 해나갈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은 주민이 참여 학습과 실습을 통해 재생단을 '망미동 도시재생 리더 그룹'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수영구는 지난 5월부터 우리동네 도시재생 기업아카데미, 우리동네 골목상권 아카이빙단을 통해 망미동 도시재생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일방적인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통해 지역을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형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주민이 해당 사업지에서 직접 운영해보는 빈점포 팝업스토어, 골목장 등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또는 수영구청 창조도시교육추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