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2동, 플라스틱 제로 릴레이 업무협약 체결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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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청학2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석)는 지난 24일 청학2동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손효경), 청학원광어린이집(원장 성경석)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플라스틱 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발적인 자원의 재사용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기본사항이 협약의 주된 내용이다.

이날 청학2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비닐봉투 사용을 자제하자는 취지로 주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으며, 청학원광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함께 우유팩, 1회용 플라스틱 컵, 건전지를 모아 행정복지센터에서 휴지와, 쓰레기봉투로 교환하는 체험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손효경 청학2동바르게살기위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1회용품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그 심각성에 대해 모두 함께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며 “다함께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경석 청학원광어린이집원장은 “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함께 동참하고 있으며, 모두 함께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학원광어린이집은 2017년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가 주관한 ‘2017년 우수녹색어린이집’에 선정 되었으며 2018년에는 환경부가 후원하고 부산친환경생활지원센터가 주관한‘녹색 어린이집 만들기’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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