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알(주), 저소득 아동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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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안락2동(동장 손현규)은 지난 21일 디에이알(주)(대표 황성준)로부터 저소득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불, 침대, 옷장 등을 기탁받아 25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락2동은 동 특화사업 ‘REBORN: 다시 태어나는 행복공간’ 추진하고 있으며,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된 아동을 발견하였다. 이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 및 전문 방역을 실시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자를 연계하였다.

디에이알(주)은 지난해부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세대를 위해 선풍기 50대를 지원하고, 긴급한 수술이 필요한 세대에 수술비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온정나눔가게이다.

황성준 대표는 “취약한 주거환경 속 저소득 세대 아동의 건강과 안전이 염려되어 나눔 활동에 나서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락2동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실천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현규 안락2동장은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하는 디에이알(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윤 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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