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센트럴 에일린의 뜰 어린이집' 개원식 개최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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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들로 함께 키우겠습니다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6월 29일 봉래2동 센트럴에일린의뜰 아파트 내 관리동에 위치한 국공립 『센트럴 에일린의 뜰 어린이집』개원식을 가졌다.

국공립 센트럴에일린의뜰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 설치로 조성된 첫 번째 어린이집으로 봉래 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과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지상2층 연면적 350.58㎡, 정원 81명의 규모다.

만1세부터 만5세반까지 운영하고 수요에 따라 야간 연장반도 운영할 계획이며, 입주민 자녀 70% 우선입소이나 인근 주민도 이용 가능하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운다는 말처럼 원장, 보육교사는 물론 학부모, 주민, 구청, 관계자 모두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조성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 환경과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보육 정책으로 아이와 교사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영도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트럴에일린의뜰 어린이집 곽춘희 원장은 개원 축하 선물로 받는 쌀 10kg 34포를 봉래2동에 기부하여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하여 훈훈함을 전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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