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제44주년 창사기념식 개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는 창사 44주년을 맞아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본부 사옥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기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표창을 수여받을 최소한의 직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사업과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과 클린모범상, 고객만족도·업무공적·지적측량 유공직원 등에 대한 표창 그리고 승진자 임용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윤한필 본부장은 “창사 44주년을 기념해 공사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은 기관과 직원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우리 공사가 국민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위해 쇄신해 나가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진성 부산닷컴 기자 js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