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남항동위원회·한국자유총연맹 남항동 분회, 중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냉면 나눔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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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도구 남항동위원회(위원장 배정이)와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 남항동분회(회장 김용주)는 지난 7월 20일 「중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어르신 60세대에 삼계탕 및 냉면 간편식을 전달하였다

이번 사업은 중복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의 무더위 극복 및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추진되었다.

배정이 위원장 및 김용주 회장은 “계속되는 폭염와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더위를 극복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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