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3661지구, 아동 교육·난방용품 지원

국제로타리 3661지구(총재 주진철·왼쪽)는 지난 2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장 노희헌·오른쪽)에 부산의 저소득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 기자재와 난방용품 지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7월 부산교육청에 전달한 저소득층 가정 학생의 주거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사업에 이어 진행하는 것으로 저소득가정 아동이 따뜻한 환경에서 공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별도로 마련했다.
주진철 총재는 “부산의 아동을 위해 우리 국제로타리 3661지구 로타리안은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다”며 “소중한 성금이 부산의 어려운 아동에게 효과적으로 사용되기를 기원하고,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기부뿐만 아니라 로타리안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도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61지구는 부산 전역에 91개의 클럽과 2800여 명의 회원들이 소속돼 ‘함께하는 봉사, 자랑스러운 로타리’를 올해 슬로건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다.
이재희 기자 jae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