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국, 5년 만에 라이더컵 골프대회 정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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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의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열린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 제43회 라이더컵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미국 선수단이 트로피를 든 채 환호하고 있다. 최종 스코어 19-9로 완승한 미국은 2018년 프랑스에서 열린 원정 경기 10.5-17.5 패배를 설욕하고 2016년 이후 5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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