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화천대유 김만배,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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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최대 주주 김만배 씨가 27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관련 기사 4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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